주열요법

[스크랩] 미쯔이식 온열요법은 면역 기능 향상과 만병을 예방에 좋은 온열요법이다. - 열과 냉의 생리적 나타는 증상(생리적 변화)

나비채 2010. 3. 6. 22:45

미쯔이식 온열요법은 면역 기능 향상과 만병을 예방에 좋은 온열요법이다. - 열과 냉의 생리적 나타는 증상(생리적 변화)

 

 

 

온열요법의 원리 (미쯔이식 온열)

 

정상세포는 섭씨 45도 부근의 온도에 사멸하는 반면에 종양세포는 열에 더 민감하여 42.5도가 넘으면 이미 죽게 된다.

따라서 42.5~45도 사이의 온도를 유지하면 종양세포만 사멸하고 정상세포는 살릴 수 있다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

온열요법이다.

 

정상세포와 종양세포의 열에 대한 감수성 차이는

열에 대한 혈관의 반응도, 혈류의 증가 정도, 산도 등에 의한 것이다.

 

정상세포 조직은 열을 받으면 금세 혈관이 확장되어 혈류가 증가되기 때문에 그 부위의 높은 온도를 곧 분산시킬수 있지만 종양세포 조직은 고열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이 비정상적으로 정상세포 조직만큼 고온을 분산시킬 수 없어 그 부위에 계속 고온을 누적시키기 때문에 미쯔이식 주열을 사용시 병소부분의  "뜨거움이 강력"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더구나 종양세포 조직은 산도가 낮아지고 만성적으로 산소공급 및 영양공급이 감소되어 열에 더욱 약해진다.

또 종양세포 조직의 미세혈관이 약해 쉽게 파손되는 경향이 있는 것도 고열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이유가 된다.

 

열(온열)은 종양 세포막의 단백질을 변성시켜 직접 세포를 사멸시키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오히려 종양 조직내 미세혈관 및 혈류가  종양조직 내에 지체되어 고열을 축적시키는 현상이 종양세포를 제거 하는데 큰 역활을 한다.

  

 

 

 열과 냉의 생리적 나타는 증상(생리적 변화) 

 

 

인체(몸)이 만병의 근원은 냉기(냉한 체질)에 의한 것이다.

몸이 차가워지면서 혈관 수축과 혈액순환 장애로 인하여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 산소 등의 전달이 중담되면서

면역기능의 저하로 몸에 나쁜 영향이 나타나기 시작.

또한 혈액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혈액이 정제되면서 어혈이 생기게 되며 고인 피들이 엉켜 혈액이

탁해지게 된다.

체온이 1도 떨어지면 기초대사는 약12%, 면역력은 약 30%정도까지 떨어진다고 한다.

 

따라서 냉기 제거에 효과적인"미쯔이식 온열요법"은 각종질환을 에방하는데.. 좋은 건강관리방법이다.

 

 

 

 

 

 

미쯔이식 온열요법 사용전, 후 혈관 내 혈액 흐름 모습

 

  

출처 : 미쯔이식 온열요법은 면역 기능 향상과 만병을 예방에 좋은 온열요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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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생명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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