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소와 설탕
- 지구상 효소는 무궁무진하고 현대까지 밝혀 진것은 고작 2,400 여종 이라는 기록도 보입니다.통상 말하는 효소가 무었을 지칭 하시는지 모르지만 여러 정황으로 보아 약제에 설탕을 넣어 발효 시킨것을 [효소]라 부르는것 같기도 합니다.이 경우이면 그 명칭 부터가 [효소]가 될수는 없습니다.이 효소는 설탕의 주성분 자당이 호기성 발효에의거 단당류인 과당과 포도당으로 분해하는 작용에 관여하고 2당류 자당이 발효가 완료되면 성장을 멈추게 되며 구성성분 자체가 배당체로서 사람이 먹으면 위산에 의거 모두 파괴되고 생효소 그대로 몸 안에 흡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구성성분 그 자체는 극히 미량이라 측정할수 없을정도로 그 함량은 적습니다.따라서, 효소란 명칭은 언어도단이고 그래도 합리적 표현은 [약초설탕발효액]이라 부르는 것이 바르지 싶습니다.약제에 설탕을 넣어 발효 시키면 설탕의 주성분 2당류 자당는 발효에 의거 단당류인 과당과 포도당으로 분해가 되는데 통상 3개월(100일 정도...
출처 : Daum 지식
글쓴이 : 청산아 세월아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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