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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감성의 시대

나비채 2016. 8. 24. 10:25

감성사회

ㅡ 감성이 밥먹여주는사회

ㅡ 감성을 다룰줄알면 무궁무진한 대륙이 열린다

 

과거에 옷

: 추위와 더위에 대한 기능적인 옷의 역할

현대의 옷

: 내가 누구인가를 들어낼수있는 스토리텔링의 도구

여기에서 불과 몇년전만해도 아웃도어 시장이 엄청난 성장을 보였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옛말이 무색하게

아직 10년도 채우지못한 아웃도어 시장은 어떠한가?

외국계 아웃도어매장의 철수! 매장 축소! 방안모색!

이란 단어들이 나돌더니 지금아웃도어 매장은 반값이상의 할인을 내걸고있다

생각해보면 아웃도어 매장에서 한벌 쫙~~맞춰입고

산에 오르면 여기저기 같은 브랜드의 교복을 입는듯한 양상이 였다.

옷 등산복의 기능만을 추구한것일것이다

또한 이월상품 매장이 꼭 함께있다

지금은 어떠한가?

 

어느 옷 브랜드에서 옷은 "신선식품"에 비유했다고한다

그 매장은 그해 생산된 상품 그리고 같은 디자인이 없는 상품다품 소생산을 한다고한다

그 매장은 매출이 늘면서 매장을 늘려가고있다는 내용을 접한다

다시 첫 이야기로 돌아가

똑같은건 싫다. 개성! 특별성! 톡창적 나를 표현하고싶어하는 세대

감성시대!

자극멘트는 무얼까 생각해보는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