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것에 길들여진 우리는 가장 큰 공포는 익숙한곳에서의 벗어나야할 시기가 임박함을 알았을때 라고한다
특히나 지금 40대 중반을 넘어가는 7080세대에게는 더욱
한번 직장이 평생직장이라는 경계의 우리들에게
새로움 은 곧 두려움이리라
누군가 이렇게 말한다
위기상황이 기회라도
위기를 극복하기위해 잠재워졌던
하마터면 내가 이런재능이 있었나 발휘해보지도 못하고 사장되어버렸을지도 모르는 능력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용기만 낸다면
용기
그리 큰용기가 필요한것도 아닌데 첫발 내딪기가 이리어려운지
인생의 두번째 장을 열어야할 당신? 아니 나 지금 나
발딪기 숙제를 시작해봐야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