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터치테라피(마사지)

나비성형반사요법

나비채 2012. 7. 11. 17:33

칼을 대지 않고 건강하게 예뻐지는 자연성형 주도...명품맞춤케어의 놀라운 효과

대한민국 여성들은 성형수술에 대한 이중 잣대를 가지고 있다. 브라운관에 비춰지는 연예인들의 성형의혹에 대해 험담을 늘어놓으면서 부러워한다.

순간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욕구가 건강을 해치고, 되돌릴 수 없는 상처로 남게 될 수도 있다며 위안을 삼기도 한다. 그러나 여성으로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이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얼굴에 칼을 대지 않고 성형효과를 거두는 마사지요법의 창시자 윤미숙 원장(전 숙명여대 겸임교수, 나비테라피센터 원장)은 “건강한 미의 추구”를 강조한다.

 

 

 

내 얼굴의 문제점, 어떻게 고칠 것인가?

 


“거울을 들여다보세요. 자기의 얼굴은 자기가 제일 잘 알고 있습니다. 마음에 안 드는 구석이나 고치고 싶은 구석을 차례로 적어보세요. 편평한 이마, 꺼진 볼 살, 쳐진 눈가와 다크서클, 오똑하지 못한 콧대와 멀게 느껴지는 눈가, 8자 주름이 강해지는 코밑과 밑으로 쳐지는 턱살... 자 이 모든 각각의 부위를 깎고 붙이고, 주사를 놓으면서 성형수술을 한다고 해봅시다.

돈은 둘째 치고 과연 얼굴이 정상적으로 남아있게 될까 무섭습니다.”
얼굴은 인체의 축소판이다. 스스로 발견한 얼굴의 문제점들은 각각의 문제가 아니라 기질과 몸 상태에서 비롯된 유기적인 문제점이라는 것이다.


“서양 성형술은 부분의 의학입니다. 원인과 근본을 파악하지 않고 외부로 드러난 현상만을 각각 고치려 듭니다. 그로인해 치명적인 부작용은 물론 조화롭지 않은 괴물의 얼굴을 만들게 되죠.”

얼굴과 인체의 유기적 관계를 통해 총체적인 성형관리


윤 원장은 고객 한 명 한 명이 타고난 기질과 성장과정, 생활과 음식습관, 직업적 관계에 따른 인체의 기 흐름을 파악하여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난 총체적인 문제점을 진단한다. 이러한 문제점을 유기적인 흐름에 의해 고쳐나간다. 즉 맞춤형 명품 미용성형인 것이다.


“마사지에 의해 길어진 턱선을 올려주면 자연스럽게 꺼진 볼 살이 살아납니다. 볼 살이 살아나면 콧대가 서게 되고 눈 밑의 그늘이 사라집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미간이 좁혀져 또렷한 인상을 갖게 되죠. 이러한 미용성형의 효과는 얼굴전체 모양을 타이트하게 잡아주어 얼굴선을 작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나비성형반사요법’이 더욱 신기한 것은 얼굴을 축소하기 위해 성형부위를 물리적으로 문지르는 일반 마사지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이다. 윤미숙 원장의 성형요법은 얼굴과 인체의 유기적인 연관성에 바탕을 두고, 신체를 관리하며 얼굴을 성형한다.


“얼굴은 인체의 축소판이기 때문에 얼굴 각 부위와 연결된 몸의 반사구를 찾아 관리해야 합니다. 올바르지 않은 몸의 근육 때문에 생긴 이상들을 제거함으로써 얼굴의 라인 및 형태를 다듬을 수 있습니다.”이렇게 되면 얼굴성형을 위해 바디슬리밍의 효과까지 유기적으로 관리되는 것이다. 성형수술로 얼굴을 다 뜯어 고치고, 슬림한 바디성형을 위해 2단계 공사 수준의 수술을 감행하는 것과는 개념부터 다르다.

매력 있는 얼굴은 건강한 성형관리에서 비롯돼


지금은 미용성형 테라피가 많이 알려졌지만 윤 원장이 처음 이 요법을 창시한 시기에는 독보적이었다. 때문에 윤 원장은 전국 대학 피부미용학과 초대 강의 섭외 1순위였을 만큼 자연성형요법의 산증인이다. 숙명여대 등의 대학사회교육원과 강남의 현대와 신세계 백화점 등에서 윤 원장의 나비성형반사테라피 강의는 가장 인기가 높았다.


입점 심사가 까다롭기로 소문난 분당 AK플라자에서 내로라하는 국내외 스킨 케어숍을 제치고 8년 동안 지속해온 나비테라피센터는 고객들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수술하지 않고서도 놀라운 성형효과를 경험한 8년간의 고객들이 지금의 윤 원장을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는 것이다.


“10여 년 전만 해도 반신반의 하던 고객들이 놀라운 자연성형효과를 경험하면서 미에 대한 개념 자체를 스스로 바꾸었습니다. 건강하게 예뻐지는 것. 그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알게 된 것이죠.

건강이 배재된 아름다움은 무의미합니다. 매력 있는 얼굴이 되기 위해서는 신체의 건강함이 받쳐줘야 합니다. 칼을 대면서까지 위험하게 미를 추구하는 우리나라의 맹목적인 문화를 계속 바꾸어나가고 싶습니다.

것을 위해 12년 동안 노력해왔습니다. 명품 성형의 가치를 인정해 준 고객들로 인해 그 노력을 헛되지 않았음을 알게됩니다”라고 윤 원장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