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넷째형부 왔을 때 꽃게탕 해먹고 남은 꽃게 한마리..
탕 끓이기엔 부족해서 꽃게된장찌개를 끓여 먹었어요.
꽃게된장찌개. 게 껍닥 모았다가 육수 내서 끓여 먹는데.. 게 한마리를 통째로 다 넣고 끓이네요.
저렴한 서민 음식 된장찌개에 게 한마리가 다 드가공..
.
.
.
재료 : 꽃게한마리,양파,감자,무,마늘,고추가루,마늘,홍고추,미나리
(육수 : 다시멸치,디포리,다시마,건새우)
디포리 1개, 건새우 6~7개, 멸치 4~5개, 다시마 손바닥반만한거,꽃게껍데기
넣고 뚜껑 열고 끓여 주세요.
육수가 아주 잘 우러났어요.
육수만 맛있어도 음식 맛 80%는 책임져 줌~
무와 감자는 먹기 좋게 잘라서
육수에 넣고 끓이다
마늘과 된장을 풀어 줍니다.
(제가 마늘 동동 떠다니는 것을 싫어해서 늘 저렇게 망에 걸러서 해먹어요. --;;)
감자와 무가 좀 익으면
꽃게와 양파를 잘라
탕에 넣고
고추가루와 멸치액젓으로 간을 해줍니다.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홍고추와 미나를 넣어 줍니다.
완성
꽃게향이랑 된장의 구수한 맛이랑 넘 잘 어울려요.
^^
입덧하는 울 언니가 혼자 게살까지 싹싹 다 발라 먹더라구요.
.
.
.
.
출처 : 미즈쿡 레시피
글쓴이 : 짱똘이찌니 원글보기
메모 :
'생활에서... > 맛있는 간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습도가 높은 계절에도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라이스 고로케 (0) | 2010.09.14 |
---|---|
[스크랩] 야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안성맞춤 "미니주먹밥" (0) | 2010.07.29 |
[스크랩] 성인병 예방에 도움도 되고 맛도 좋은 갈치무조림 (0) | 2010.07.29 |
[스크랩] 달콤하고 맵지 않아 애들도 좋아하는 두부조림 (0) | 2010.07.29 |
[스크랩] 알록달록 먹음직스러운 손님 초대요리 "양장피" (0) | 2010.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