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양희경씨도 요로법실실
양희경 “건강위해 한달간 아침소변 받아 마셨다” 고백
뉴스엔 | 뉴스엔 | 입력 2010.12.15 10:47
[뉴스엔 한지윤 기자]
뮤지컬 배우 양희경이 건강을 위해 소변을 마셨던 과거를 공개했다.
김현숙과 양희경은 최근 진행된 tvN 현장 메디컬 버라이어티 '신의 밥상' 녹화에서 다이어트와 건강에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김현숙은 "나는 살을 빼면 안되는 배우다. 이유는 '막돼먹은 영애씨'의 캐릭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실제로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2 즈음에 다른 영화 촬영을 위해 6kg 정도 감량했더니 제작팀에서 비상 대책 회의가 열렸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동반 출연한 양희경은 "건강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해봤다"며 "자신의 소변을 마시는 일명 '요로법'에 도전했던 경험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뮤지컬 배우 양희경이 건강을 위해 소변을 마셨던 과거를 공개했다.
김현숙과 양희경은 최근 진행된 tvN 현장 메디컬 버라이어티 '신의 밥상' 녹화에서 다이어트와 건강에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김현숙은 "나는 살을 빼면 안되는 배우다. 이유는 '막돼먹은 영애씨'의 캐릭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실제로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2 즈음에 다른 영화 촬영을 위해 6kg 정도 감량했더니 제작팀에서 비상 대책 회의가 열렸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동반 출연한 양희경은 "건강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해봤다"며 "자신의 소변을 마시는 일명 '요로법'에 도전했던 경험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몸이 너무 좋지 않았던 양희경을 위해 외국에 살고 있는 지인이 권유했던 것.
이에 양희경은 "아침에 일어나 첫 소변을 받아 마시는 일을 한 달 정도 했다. 정말 죽을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평소 안 해 본 다이어트가 없는 양희경은 "첫 아이 임신 직후 51kg이었던 몸무게가 만삭 당시 30kg이 증가한 81kg까지 늘었다"고
체중 변천사를 공개했다. 12월 15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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