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다니는 제비아닌 제비가
어떤 시골 어머님께 작업중
" 싸모님~ 제비한마리 키우시죠~~"
우리 어머님 왈
"제비가 하도 똥을 마니 싸 싸서
내 안키울라캅니더~~"
경상도 사투리 구수하게 구사하신
경상도서 전라도로 시집온
어느 선생님의 익살스런 억양까지 더해
뒤로 넘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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