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성인병 예방에 도움도 되고 맛도 좋은 갈치무조림 재료 : 갈치 2마리, 무, 대파, 홍고추 양념장 : 간장 6스푼, 멸치액젓 1스푼, 매실액기스 1스푼, 소주 1스푼, 마늘 한스푼, 고추가루 2스푼반 육수 : 다시멸치,디포리,다시마 통통한 다시멸치와 디포리를 넣고 뚜껑 열고 팔팔 끓이다 다시마를 넣어 줍니다. 다시마는 처음부터 끓이면 진액이 나니까 중간즈.. 생활에서.../맛있는 간식 2010.07.29
[스크랩] 입맛 없을 때 입맛 돌아오게 만드는 구수한 꽃게된장찌개 지난번 넷째형부 왔을 때 꽃게탕 해먹고 남은 꽃게 한마리.. 탕 끓이기엔 부족해서 꽃게된장찌개를 끓여 먹었어요. 꽃게된장찌개. 게 껍닥 모았다가 육수 내서 끓여 먹는데.. 게 한마리를 통째로 다 넣고 끓이네요. 저렴한 서민 음식 된장찌개에 게 한마리가 다 드가공.. . . . 재료 : 꽃게한마리,양파,감.. 생활에서.../맛있는 간식 2010.07.29
[스크랩] 달콤하고 맵지 않아 애들도 좋아하는 두부조림 원래 집 앞 두부가게에서 국산은 2,500원이고 수입산은 1,500원인데 아줌마가 단골이라고 떨이로 1,500원에 줬어요. ^^ 조카 태명이 두부라 그런지 몰라두 두부조림을 좋아한데요. 더군다나 이 두부조림은 육수로 맛을 내서 많이 맵지 않고 매실액기스를 첨가해 달달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육수에 졸여서 .. 생활에서.../맛있는 간식 2010.07.29
[스크랩] 알록달록 먹음직스러운 손님 초대요리 "양장피" 삼실 언니가 신랑 생일에 양장피를 해줬다길래 저도 함 만들어 봤어요. 손님 초대용으로도 좋고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손색 없지요. 재료 : 오이,당근,파프리카,적양배추,크래미살,새우,오징어, 소고기,부추,고추,(간장,허브솔트,설탕,참기름,마늘)통깨 양장피,간장,참기름,설탕 소스 : 연겨자,매실액기.. 생활에서.../맛있는 간식 2010.07.29
호흡 좋은 호흡 vs 나쁜호흡.hwp 숨만 잘쉬어도 건강해진다 좋은호흡 VS 나쁜호흡 1. 호흡이 왜 중요할까? 생명을 유지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심장과 호흡이다. 잠시라도 멈추면 생명을 유지할수 없다. 강남세브란스 재활의학과 생활에서.../건강 2010.07.26
[스크랩] 김치 찜 재료 : 돼지고기 뒷다리살 300g?....아 어려워요...몇g인지.... 김취~~1/4포기 2개(당근 쉰김취임다...) 육슈 재료 : 파 한단,양파 1/4,마늘 5쪽, 다시마 손바닥 반만한것,멸치 반주먹,생강 조금..물4컵,청 고추3개 (참으로 제 요리 재료들의 양이 난감하네요...ㅠㅠ 죄송합니다.그래도 항상 최선을 다합니다. 이뿌.. 생활에서.../맛있는 시간~ 2010.07.23
[스크랩] 이 즈음에- 묵은지 된장지짐 멍멍양도 참가 안 한다는 여름감기행사에 매 년 참가하는 내가 올해는 어찌 조용하나 했다. "요즘은 감기도 안 걸려!! 무쇠강철 마징가제트가 다 되었다니깐..ㅋㅋ" 전날 밤에만 해도 이런 말을 했는데 새벽에 깜빡 선풍기를 틀어두고 잠든 게 화근이었나보다. 다음 날 아침부터 코가 조금씩 막히더니 .. 생활에서.../맛있는 시간~ 2010.07.23
[스크랩] 비 오는 날, 업그레이드 두부벌집김치찌개 며칠째 비가 내려서인지, 감기기운이 있어서인지 으슬으슬함마저 느껴진다. 공기에 물기운이 느껴지면 따끈한 찌개만큼 좋은 것도 없는 것 같다. 주말에는 지난 화요일에 희망제작소에서 만든 두부벌집김치찌개를 다시 한번 끓여 보았다. 새록새록 그 날이 기억나고 추적추적 비도 내리고 찌개는 바.. 생활에서.../맛있는 시간~ 2010.07.23
[스크랩] 말랑말랑하게- 에그샐러드샌드위치 드물게 휴대폰을 없애 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날이었다. 집중해야만 끝나는 일들, 그리고 상황도 모르고 호떡집에 불이라도 난 듯이 쉴새없이 울려대는 휴대폰- 다른 전화는 참고 참고 또 참았으면서 오랜만에 전화를 한 친구에게 끝내 그 화살을 쏘고야 말았다. 딱히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낸 것은 .. 생활에서.../맛있는 시간~ 2010.07.23
[스크랩] 오늘같은 날, 상그리아 :-) 며칠 전부터 월남쌈이 그렇게 먹고 싶었다. 드디어 주말이 되서 까짓것 만들어먹자 맘먹고 슈퍼에 갔다가 갑자기- 따 둔지 꽤 된 와인이 생각나서는 레몬 두 개와 탄산수만 사서 돌아왔다. 만들기가 워낙 간단하고 보니 뚝딱 병에 밀어 넣어두고 다음날 밤에 열었더니 향긋한 냄새가 물씬~ ^^ 예상에도 .. 생활에서.../맛있는 시간~ 2010.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