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에서... 80

사랑에 모든 것 걸지 마라, 크게 다친다!

역사속에 나온 비극적 사랑의 결말... "사랑은 무어라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것이다. 잡으려면 멀어지고, 멀어지면 다가와 도무지 그 속내를 종잡을 수 없다. 그리스 신화에서 사랑의 신 에로스가 다루기 힘든 변덕스러운 장난꾸러기로 묘사되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또 사랑은 야누..